단국대 창업학 교수진-석박사연구진, 1호 투자조합 '성료'

[OBC더원방송] 단국대학교는 올해 글로벌벤처창업학과 교수진과 석.박사생들이 비즈코웍 액셀러레이터(단국대 창업학 석.박사출신 대표)와 함께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단국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육성된 ㈜피티씨랩을 포함해 총 3개의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단국대는 씨엔티테크 및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탑엔젤파트너스, 비즈코웍 등 국내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기관의 전문투자자들이 속한 학과의 강점을 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단국대학교 글로벌벤처창업학과 남정민 주임교수는 "내년 1월에 추가로 '단국대&비즈투자조합 2호'를 결성해 대학의 학생창업과 연구실창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해 3.4호 펀드도 결성할 것"이라며 "후속투자는 국내 대표 TIPS운영사인 씨엔티테크와 공동 진행 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단국대는 지난 2014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 선정 이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경기 남부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에 신설한 창업학 석사과정과 2018년에 신설한 창업학 박사과정을 통해 130명이 넘는 창업학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으며,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와 실전창업, 투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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